결론부터 말하면 할인율과 한도는 디지털이 유리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지류는 5% 할인·월 50만원, 디지털은 7% 할인·월 100만원이며, 전통시장 사용분은 둘 다 소득공제 40%가 적용됩니다.
1. 디지털온누리와 종이 온누리상품권, 뭐가 다를까?
온누리상품권은 구매 방식에 따라 종이로 된 지류형과 앱으로 쓰는 디지털형으로 나뉩니다. 같은 전통시장 상품권이지만 할인율, 구매 한도, 결제 방식이 달라서 나에게 맞는 쪽을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 지류형(종이) : 은행 창구에서 현금으로 사고,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종이를 건네 결제
- 디지털형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한 뒤 등록한 카드 또는 QR코드로 결제
- 통합 앱 : 2025년 3월부터 기존 모바일형과 카드형이 하나의 앱으로 합쳐짐
- 가장 큰 차이 : 할인율과 월 구매한도, 그리고 보관·관리의 편의성
2. 지류 vs 디지털 기본 안내 한눈에 비교
두 상품권의 핵심 조건을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할인율과 한도는 예산과 정부 공고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구매 전 앱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공식 홈페이지 : onnurigift.or.kr
- 운영 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할인율(평시) : 지류 5% / 디지털 7%
- 월 구매한도 : 지류 50만원 / 디지털 100만원 (디지털 보유한도 200만원)
- 구매처 : 지류는 은행 창구 / 디지털은 앱
- 결제 방식 : 지류는 종이 상품권 제시 / 디지털은 등록 카드 또는 QR코드
- 사용처 : 지류는 스티커가 붙은 오프라인 가맹점 / 디지털은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전통시장관
- 소득공제 : 전통시장 사용분 40% (디지털은 앱에서 소득공제 동의·등록 필요, 지류는 현금영수증 등록 필요)
- 명절·행사 : 디지털은 명절에 할인율과 한도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나 지류는 대체로 5% 유지 (공고별로 확인 필요)
- 2027년 개편안 : 디지털은 5% 선할인 +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총 10%, 지방 골목상권 총 8%, 수도권 골목상권 5%), 지류는 5% 유지 (국회 예산 심사에 따라 변동 가능,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필요)
3. 지류·디지털 구매 방법 단계별 안내
지류는 은행에 직접 가야 하고, 디지털은 앱만 있으면 집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바쁘다면 디지털이 훨씬 간편합니다.
- 지류 1단계 : 온누리상품권 판매 은행 또는 우체국 창구 방문
- 지류 2단계 : 신분증 제시 후 현금으로 구매 (월 50만원 한도)
- 지류 3단계 : 사용 시 가맹점 스티커 확인 후 상품권 제시
- 디지털 1단계 :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설치
- 디지털 2단계 : 본인 인증 후 사용할 카드 등록
- 디지털 3단계 : 원하는 금액 충전 (월 100만원, 보유 200만원 한도)
- 디지털 4단계 : 가맹점에서 등록 카드 또는 QR코드로 결제
- 가맹점 확인 : 앱의 가맹점 찾기 또는 매장 입구 스티커로 확인
4. 구매 전 필요한 준비물
준비물은 간단하지만 디지털은 소득공제 설정을 놓치기 쉽습니다. 연말정산 혜택을 받으려면 미리 확인해 두세요.
- 지류 준비물 : 신분증, 구매 금액만큼의 현금
- 디지털 준비물 : 스마트폰, 본인 명의 카드, 앱 본인 인증 수단
- 소득공제 설정 : 디지털은 앱에서 소득공제 동의 여부 확인, 지류는 사용 시 현금영수증 등록 (자세한 방법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필요)
- 카드 실적 : 디지털 충전·결제 금액이 카드 실적으로 인정되는지는 카드사별로 다를 수 있어 카드사 확인 필요
5. 자주 묻는 질문(FAQ)
디지털온누리와 종이 온누리상품권을 비교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Q. 소득공제는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네,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은 지류와 디지털 모두 40%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다만 상품권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 사용분에만 적용되고, 공제 한도는 연말정산 기준을 따릅니다.
Q. 종이 상품권을 디지털로 바꿀 수 있나요?
지류를 디지털로 직접 전환하는 공식 제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유한 지류는 먼저 사용하고 이후 디지털을 새로 구매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최신 안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남은 잔액은 환불되나요?
디지털형은 앱에서 미사용 잔액의 환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류형은 사용 비율 등 환불 조건이 있으므로 구매한 은행에 문의하거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디지털 온누리 할인율이 10%에서 7%로 낮아졌다는데 맞나요?
2026년 10월 기준 평시 디지털 할인율은 7%입니다. 다만 정부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을 제공한다고 사전 발표했으므로, 실제 적용 여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필요합니다.
Q. 2027년부터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정부 개편안에 따르면 디지털 구매할인이 5%로 낮아지고 사용처에 따라 환급이 더해집니다. 전통시장에서 쓰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은 총 8%, 수도권 골목상권은 5%이며, 지류는 5% 할인이 유지됩니다. 국회 예산 심사에서 달라질 수 있어 확정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필요합니다.
6. 마무리: 어떤 온누리상품권을 사야 이득일까?
할인율, 한도, 관리 편의성을 모두 보면 스마트폰을 쓰는 분에게는 디지털온누리가 유리합니다. 지류는 앱 사용이 어렵거나 선물용으로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 요약 : 지류 5%·월 50만원 / 디지털 7%·월 100만원, 전통시장 사용분 소득공제 40%는 공통
- 실생활 팁 : 디지털은 앱에서 소득공제 동의를 먼저 확인하고, 충전 전에 사용할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는지 가맹점 찾기로 확인하세요
- 놓치지 않는 팁 : 명절이나 행사 기간에는 할인율·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앱 공지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