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와 이번 주 진행 중인 추석 환급 행사까지, 광양에서 알뜰하게 장보는 방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1. 광양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광양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정확히 알아두면 같은 돈으로도 훨씬 알차게 장을 볼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대형마트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점, 먼저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 사용 가능 지역 : 광양매일시장, 광영상설시장, 중마시장, 광양5일시장,
광양수산물도매시장
• 사용 불가 : 대형마트,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일부 상점가 입점 매장 제외)
• 상품권 종류 : 지류형(종이) · 디지털형(앱 결제)
2. 지류형과 디지털형, 뭐가 다른가요?
광양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찾으셨다면 이제 어떤 형태로 구매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둘의 차이를 알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 지류형 할인율 : 평시 5%, 월 구매한도 50만 원
• 디지털형 할인율 : 평시 7%, 월 구매한도 100만 원
• 소득공제 : 두 종류 모두 최대 40% 적용
• 잔액 환불 : 60% 이상 사용 시 남은 금액 현금 환급 가능
디지털형은 앱만 설치하면 충전과 결제가 한 번에 되고 연말정산 자료도 자동으로 잡혀서, 요즘은 디지털형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3. 지금 광양에서 놓치면 아까운 혜택이 있나요?
마침 지금이 딱 좋은 시기입니다. 2026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양 지역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환급 기준① :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 환급 기준② :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 환급 방법 :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 지참 후 현장 부스 방문
• 추가 할인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기본 100만 원 외 20만 원 추가한도에 10%
할인 적용
이 두 혜택은 서로 다른 제도라 헷갈리기 쉬운데요, 할인은 상품권을 살 때 받는 것이고 환급은 시장에서 물건을 산 뒤 별도로 받는 것이라는 점, 구분해서 챙기시면 훨씬 이득입니다.
4. 저라면 이렇게 장을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상품권을 할인가로 충전하고, 그 상품권으로 광양 지역 참여 시장에서 수산물이나 농산물을 6만 7천 원어치 구매합니다.
그 후 영수증을 챙겨 현장 환급 부스에서 2만 원을 추가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할인과 환급을 함께 챙기면 같은 장바구니도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광양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디지털 온누리 앱이나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가맹점을 지도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2. 환급 행사는 아무 시장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지정 시장에서만 가능하니, 방문 전 참여 시장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온라인에서도 광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나요?
디지털형은 일부 제휴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지류형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 팁
장보기 전날, 디지털 온누리 앱으로 미리 충전해 두고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 나가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할인받아 사고,
환급까지 받으면 같은 금액으로 훨씬 넉넉한 추석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도 살리고 내 지갑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