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2026년 11월 19일 시행)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놓칠 수 없는 EBS 2027 수능완성 미적분, 구성과 실전 활용법을 제 경험을 담아 정리했습니다.
1. 2027 수능완성 미적분, 왜 지금부터 챙겨야 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치러집니다. 그리고 이번 수능부터 눈여겨봐야 할 사실이 하나 있어요.
바로 '선택형 수능'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는 점입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바뀌거든요.
그래서 수학Ⅰ, 수학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골라 응시하는 지금의 방식으로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입니다.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이라면 기출 데이터와 EBS 교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이유죠.
- 시행일 : 2026년 11월 19일(목)
- 성적 통지일 : 2026년 12월 11일(금)
- EBS 연계율 : 50% 수준 유지
- 수학 선택과목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한 과목 선택)
- 모의평가 : 6월 4일, 9월 2일 (2회)
2. 미적분 파트, 어떤 순서로 나와 있나?
수능완성 미적분은 수열의 극한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미분법, 여러 가지 적분법까지 미적분 과목 전 범위를 수능 출제 흐름 그대로 따라갑니다.
개념 설명 뒤에 예제, 유제, 그리고 난이도별 연습문제가 3단계로 이어지는 구조라 혼자 공부해도 흐름을 놓치기 어렵지 않아요.
제가 여러 해 동안 이 교재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후기를 살펴보고 직접 분석한 바로는, 후반부로 갈수록 신유형과
고난도 문항 비중이 확 늘어나는 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앞부분만 풀고 손 놓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건 정말 아까운 일입니다.
3. EBS 연계율 50%, 실제로 어떻게 나올까?
연계율 50%라는 말을 듣고 "그럼 교재를 통째로 외우면 되겠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2027학년도부터는 간접 연계 방식이라, 문제를 그대로 내는 게 아니라 교재 속 도표나 그림, 지문 속 소재를 활용해서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식이에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답을 외우지 말고, 왜 그 풀이가 나왔는지 과정을 이해하는 것. 특히 미적분은 한 문제의 개념이
다른 단원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답노트에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를 한 줄로 적어두는 습관만으로도 체감 점수가 확 달라집니다.
4. 결론 : 지금 이 시기에 꼭 해야 할 것
9월 모의평가가 끝난 지금이 딱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타이밍입니다. 수능완성 미적분 후반부 고난도 문제를 시간 재고 풀어보시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개념까지 되짚어보세요.
남은 기간 동안 새 문제집을 늘리기보다, 이미 푼 교재를 한 번 더 복습하는 쪽이 점수 상승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FAQ
Q. 2027 수능완성 미적분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EBS 교재 판매처와 대형 서점에서 정식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Q. 수능완성과 수능특강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A. 수능특강이 개념 학습용, 수능완성이 실전 적용용에 가깝습니다. 두 교재는 서로
보완 관계라 순서대로 학습하는 게 좋습니다.
Q. 미적분 선택과목, 지금 바꿔도 되나요?
A. 9월 이후 과목 변경은 학습 공백이 크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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