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이 UAE·캐나다를 누비며 K-방산 성과를 쏟아내고 있어요. 부인 김희경 앵커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그의 모든 것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1. 강훈식 비서실장 — 2026년 지금, 왜 이 이름이 계속 뉴스에 뜰까?
뉴스에서 강훈식이라는 이름을 자주 본다면, 그건 우연이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을 실무적·전략적으로 총괄 지원하는 '국정 COO' 역할을 하는 비서실장으로, 기존의 은둔형·관리형 비서실장을 넘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형 비서실장'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대통령 옆에서 지시만 받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뛰어다니며 결과를 가져오는 사람이에요. 이게 왜 이례적이냐고요? 역대 비서실장들은 대부분 청와대 안에 머물렀거든요.
2. UAE — "형님처럼 생각한다"는 말이 나온 배경
UAE 핵심 실세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형님처럼 생각하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긴밀하게 협의해 성과를 내겠다"고 직접 발언했습니다.
외교 현장에서 상대국 고위 실세가 한국 비서실장을 '형님'이라고 부른다는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에요. 의전이 아닌 진짜 신뢰가 쌓였다는 뜻이거든요.
강 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해 방산 협력 350억 달러 확정 및 650억 달러 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숫자로만 봐도 어마어마해요. 350억 달러면 우리 돈으로 약 47조 원이에요.
3. 캐나다 — 60조짜리 잠수함 수주의 승부수
강훈식 비서실장은 2026년 1월, 산업부 장관·방위사업청장과 함께 캐나다로 출국해 60조 규모의 잠수함 수주 협상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캐나다 방문 중 마크 카니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했고, 총리 비서실장, 국방장관, 재무장관 등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협상 자리에서 "내 아들과 딸이 탄다는 마음으로 잠수함을 설계하고 제작한다"는 말로 캐나다 측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기술 스펙이나 가격 경쟁력이 아닌 철학과 진심으로 설득하는 외교. 이게 강훈식 스타일이에요.
캐나다 국방장관은 "지난해 거제 한화 조선소에서 한국 잠수함을 봤을 때 바로 캐나다로 가져가고 싶었다"고 화답했습니다.
4. 강훈식 부인 김희경 — 정치인과 앵커의 드문 조합
강훈식 비서실장의 부인은 MBN 앵커 김희경입니다. 2015년 4월 25일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결혼했어요.
김희경 앵커는 MBN에서 정치·경제·사회·국제부를 거친 베테랑 기자로, 단독 진행 프로그램도 맡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복식 사회를 맡기도 했습니다.
정치인 남편과 언론인 아내. 보통은 서로의 영역이 충돌할 수 있는 조합이에요. 그런데 강훈식 실장은 "아내가 기자로서 전문성이 있고, 정치인 남편을 둔 만큼 공정성에 대해 늘 고민한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파트너십을 강조해 왔습니다.
서로의 일을 존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오히려 더 단단한 신뢰를 만든 것 같아요.
5. '실행형 비서실장'의 진짜 의미
강훈식 실장의 행보를 보면서 하나를 배웠어요. 직함보다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석 달치 이상의 원유를 확보하고 돌아온 강 실장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개 칭찬하며 참모진에게 더욱 적극적인 자기주도형 역할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비서실장이 원유를 구하러 중동을 누비고, 잠수함 계약을 따내러 캐나다를 직접 방문한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니에요.
6. 결론 — 강훈식 행보에서 배우는 실생활 팁
강훈식 비서실장의 외교 행보를 보면서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힌트가 있어요.
① 신뢰는 만남 횟수로 쌓인다 — UAE 실세가 '형님'이라 부른 건 하루아침에 생긴 일이 아니에요. 꾸준한 접촉과 신뢰 축적의 결과예요.
② 숫자보다 철학으로 설득하라 — 캐나다 협상에서 가격보다 "내 아들딸이 탄다"는 말이 더 큰 울림을 줬어요.
③ 현장에 있어야 성과가 나온다 — 책상에서 지시만 하는 사람과 직접 뛰는 사람의 결과는 달라요.
2026년 5월, 강훈식 비서실장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예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강훈식은 현재 국회의원인가요? A. 아니에요. 2025년 6월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며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Q2. 강훈식 부인은 누구인가요? A. MBN 앵커 김희경입니다. 2015년 결혼했으며 아들 1명을 두고 있어요.
Q3. 강훈식 비서실장이 캐나다에 간 이유는요? A. 최대 60조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CPSP) 사업을 위해 특사 자격으로 방문해 총리·국방장관 등과 직접 협상했습니다.
Q4. UAE와의 협력 성과는 얼마나 되나요? A. 방산 협력 350억 달러(약 47조 원) 확정, 650억 달러 규모 추가 사업 추진 성과를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