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의원 의정활동 법안을 발의 총정리

 "강유정 의원의 의정활동, 단순한 비례대표로 끝나지 않았어요. 예술인 권익부터 게임 산업 보호까지, 34건 발의의 진짜 의미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1. 강유정 의원 의정활동 — 34건 발의, 초선이 만들어낸 기록들




국회에 처음 들어온 초선 의원이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법안을 34건 대표발의했다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사실 저도 처음엔 "정치 경험도 없는 평론가 출신이 얼마나 하겠어" 했어요. 그런데 직접 찾아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강유정 의원은 국회 입성 전까지 정치 경험이 없었지만 22대 국회에서 법안 34건을 대표발의했고, 법안 통과 비율도 높았습니다.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습니다.

경험 없이 들어왔지만, 실적은 경험자를 뛰어넘었어요.



2. 예술인을 지키는 법 — '표준계약서 확산 지원 5법'

강 의원의 자랑거리 중 가장 먼저 꼽히는 게 이겁니다.

문화예술계 처우 개선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표준계약서 확산 지원 5법'은 강 대변인의 자랑거리이며, 사회적 약자 보호, 특히 여성과 청소년의 인권 문제에도 주목해왔습니다.

영화, 드라마, 웹툰 현장에서 구두계약으로 일하다 떼이고, 울고 가는 예술인들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이 법은 그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였어요.

또 하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재발 방지와 예술인 권리 보호를 위한 '예술인권리보장법' 개정안을 주도했으며, 예술인 권리침해 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 신설과 블랙리스트 작성행위 등에 징역형을 포함한 처벌, 신고자 범위 확대 등을 담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로 평론가 시절 직접 목격했던 일들이 법 조문에 녹아든 거예요. 이게 '경험에서 나온 입법'의 힘입니다.



3. 게임을 질병으로 만들지 않겠다 — 통계법 개정안




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모르는 이야기예요.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이용장애'를 국제 질병으로 등재했는데, 현행 통계법상 국제 기준을 그대로 한국 분류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어요. 즉, 아무런 국내 논의 없이 게임이 질병이 될 수 있는 구조였죠.

강유정 의원은 한국형 표준분류를 작성할 때 국제표준분류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참고하도록 하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국제표준분류의 반영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통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왜 이게 중요하냐고요?

게임이용장애가 질병코드에 도입될 경우 전체 콘텐츠 수출의 67.8%에 해당하는 국내 게임 산업 규모가 2년 새 8조 8000억 원 상당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8만 명의 취업 기회도 줄어드는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매우 클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숫자를 보면 단순한 게임 이야기가 아니에요. 산업, 고용, 문화의 문제입니다.



4. e스포츠 선수를 보호하라 — 22대 국회 1호 게임법

강유정 의원이 22대 국회 개원 당일 1호 게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e스포츠 인력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사용률을 높이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개원 첫날, 첫 법안이 e스포츠 노동자 보호예요. 화려한 선수 뒤에서 구두계약으로 일하는 코치, 매니저, 스태프들을 위한 법이었습니다.



5. 해외 게임사도 국내법을 지켜라 — 해외 게임사 국내대리인 지정법




국내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해외 게임 배급업자에게 국내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조항까지 담아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우리가 즐기는 해외 게임 앱, 문제 생겨도 연락할 곳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 법이 생기면 달라집니다.

강유정 의원은 국회운영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상임위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출석률 100%. 말이 필요 없죠.



실생활 팁 — 국회의원 법안, 직접 확인하는 방법

"우리 지역 의원이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으시죠. **국회 의안정보시스템(likms.assembly.go.kr)**에 접속하면 누가 어떤 법안을 냈는지 검색 한 번에 확인 가능해요. 이름으로 검색하면 대표발의, 공동발의, 처리 결과까지 투명하게 나옵니다. 투표 전에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의원을 제대로 보는 눈이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강유정 의원은 총 몇 건의 법안을 발의했나요? A. 22대 국회 재임 기간 총 34건을 대표발의했습니다.

Q2. 강유정 의원의 주요 활동 분야는 무엇인가요? A. 문화예술인 권익 보호, 게임 산업 정책, 여성·청소년 인권 문제가 핵심입니다.

Q3. 게임 질병코드 법안, 결국 통과됐나요? A. 통계법 개정안은 발의됐으며,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강제 등재를 막기 위한 입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Q4. 강유정 의원은 지금도 의원직인가요? A. 아닙니다.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평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던 사람이, 국회에서 법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다는 것. 그 진심이 34건이라는 숫자에 담겨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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