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국회의원 3선에 캄보디아 구출 작전까지. 인천 토박이가 걸어온 길과 2026년 지방선거 판세를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1. 박찬대의 고향과 지역구 — 인천이 전부다
박찬대는 1965년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출생입니다. 용현초 → 대건중 → 동인천고 → 인하대 경영학과까지, 학창 시절 전부를 인천에서 보냈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서구, 연수구 등 인천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지역구는 인천 연수구갑. 20·21·22대 3선을 모두 이 한 곳에서 해냈습니다. 정치인이 선거 때만 찾아오는 동네가 아니라, 진짜 살아온 동네에서 뽑혔다는 점이 다릅니다.
2. 회계사가 국회의원이 된 이유
전직이 공인회계사라는 사실, 아셨나요? 당시 월급이 국회의원의 약 20배였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잘나가던 전문직이었습니다.
정치 입문 계기는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였어요. 이후 2016년 첫 출마에서 단 214표 차로 당선됐고, 원내대표와 당대표 권한대행까지 올랐습니다. 수치보다 중요한 건, 그 과정이 낙하산 없이 바닥부터였다는 점입니다.
3. 캄보디아 — 박찬대가 직접 움직인 사건
많은 분들이 모르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납치된 한국인 피해자의 아버지가 박찬대 의원실에 직접 제보했습니다. 박찬대는 국정원·외교부 등 관계기관을 연결해 피해자 10명 이상이 구출되는 데 기여했어요.
화려한 법안 발의보다 이런 조용한 움직임이 오히려 그 사람의 진짜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4. 2026년 인천시장 선거, 지금 판세는
2026년 5월 기준 여론조사에서 박찬대 후보는 54.9%, 유정복 후보는 29.5%로 25.4%포인트 차이입니다. 40대(66.9%), 50대(61.8%)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적극투표층에서는 격차가 30.4%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인천 전 권역에서 과반을 기록 중이에요.
단, 18~29세에서는 박찬대 36.4%, 유정복 35.6%로 사실상 박빙입니다. 청년층 지지가 이번 선거의 숨은 변수입니다.
5. 실생활 팁 — 후보를 제대로 보는 방법
선거 때 후보가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공약보다 의정활동 이력을 먼저 보세요. 국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표발의 법안과 상임위 출석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은 누구나 하지만, 기록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박찬대 고향이 어디인가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천을 떠난 적이 없는 진짜 인천 토박이예요.
Q. 박찬대 지역구는 어디인가요? 인천 연수구갑으로, 20·21·22대 3선을 연속 당선했습니다.
Q. 캄보디아와 무슨 관계인가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납치 피해자 구출 과정에서 피해자 가족의 제보를 받아 직접 관계기관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2026년 인천시장 선거 전망은? 5월 기준 여론조사에서 54.9%로 앞서고 있으며, 적극투표층 격차가 30.4%포인트로 큰 이변이 없는 한 우세가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