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명단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서울·경기·부산·대구까지 전국 주요 승부처와 핵심 후보를 팩트로 확인하세요.
1.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명단 — 6·3 지방선거 전국 대진표 총정리
6월 3일이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선거 뉴스가 쏟아지다 보니 어느 지역에 누가 나오는지 정작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직접 자료를 모아보기 전까지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명단, 지금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 수도권 — 서울·경기·인천 핵심 승부처
서울시장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현 시장을 여론조사에서 10.2%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현직 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생활 밀착형 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인천시장은 박찬대 의원이 단수공천으로 확정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49%로 유정복 현 시장 33%를 16%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의원이 공천을 받아 출마합니다. 6선 의원에 전직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중량급 인사로, 민주당의 경기 수성 카드입니다.
3. 영남권 — 민주당의 역대급 도전
이번 선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지역이 바로 영남입니다.
대구시장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3%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36%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민주당이 단 한 번도 대구시장을 가져간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가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0%로 박형준 현 시장 34%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으며, 울산시장도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지사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6.9%로 박완수 현 지사를 10%포인트 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충청·강원·호남·제주 — 민주당 우세 흐름
충남도지사 박수현, 대전시장 허태정, 세종시장 조상호 등 충청권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강원도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48%로 김진태 현 지사 37%를 앞서고 있습니다.
호남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각각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지사는 위성곤 전 의원 지역구 공석으로 민주당 공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이 아직 안 된 곳이 있나요? 2026년 4월 29일 기준 경기도지사, 충북도지사 등 일부 지역 대진표가 완성 단계에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민주당 공식 선거 홈페이지 2026win.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민주당이 대구시장을 실제로 가져갈 수 있나요? 여론조사상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선거는 결과를 봐야 알 수 있고, 투표율과 막판 지지층 결집이 변수입니다.
Q. 투표일이 언제인가요? 2026년 6월 3일 수요일입니다.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집니다.
6. 마무리 — 내 지역 후보 공약, 이렇게 확인하세요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명단이 확정된 지금, 후보 이름만 알고 넘어가기보다는 각 후보의 지역 공약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보시스템 또는 민주당 지방선거 공식 홈페이지 2026win.kr에서 후보별 공약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의 교통·교육·주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건지, 딱 한 줄이라도 읽어보시면 6월 3일 투표가 훨씬 의미 있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