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고향·학력 총정리

 '6시의 남자' 박용호 아나운서의 나이, 프로필, 고향, 가족, 아들까지!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 78세 박용호의 진솔한 근황을 팩트 중심으로 깊이 있게 정리해드립니다.



1. 박용호 아나운서 프로필 — '6시의 남자'를 아시나요?




저녁 6시가 되면 TV 앞으로 달려가던 그 시절, 기억하시나요?

"6시의 남자 박용호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 한 문장이 하루의 끝을 알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박용호 아나운서는 1968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방송공사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KBS 1TV '6시 내고향'의 초창기 남자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아나운서가 아니에요. 한글날 대통령 표창, 농촌문화상 대중예술 부문 수상 등 대내외로 인정받은 방송인이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킨 분이에요.



2. 나이·고향·학력 — 박용호 아나운서 프로필 완전 정리

항목 내용
출생 1947년 5월 28일
나이 만 78세 (2026년 기준)
고향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학력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직업 前 KBS 아나운서 / 前 국회의원
대표 프로 KBS '6시 내고향' 초대 MC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향인 인천 서구·강화군을 지역구로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아나운서에서 정치인까지, 참 다양한 삶을 걸어오신 분이에요.



3. MBN 특종세상 출연 — 귀농 15년, 지금의 박용호




MBN '특종세상'에는 귀농한 지 15년째 된 박용호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이른 새벽 고구마 밭에서 잡초를 뽑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서 있던 그 분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지만, 오히려 더 진짜 같고 더 아름다웠어요.

박용호는 강화로 돌아온 이유로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해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30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생방송을 진행하던 사람이, 결국 선택한 건 고향 땅과 흙냄새였어요. 이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현재 박용호 아나운서는 인천 강화와 서울 강남에 두 집 살림을 하고 있으며, 아내는 주중 수요일 한 번, 주말에 강화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4. 박용호 아들과 가족 이야기 — 가슴 찡한 아버지의 속사정

박용호 아나운서의 이야기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울컥했던 부분이 바로 가족 이야기예요.

장남 박태원은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아나운서 2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목소리를 물려받은 아들이라니, 정말 멋지죠.

하지만 둘째 아들 이야기는 눈물 없이는 읽기 어려웠어요.

'6시 내고향'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중 "둘째 아들 혼수상태"라고 적힌 쪽지를 받았고, 방송을 끝마친 뒤 응급실로 달려갔더니 정말 의식불명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고3 수험생이었던 둘째 아들은 친구와 다투다 머리를 다쳤어요. 4개월 넘게 깨어나지 못하다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뇌 손상으로 오른쪽 신체가 부자연스러운 상태가 됐습니다.

아내 김혜경 씨는 "특히 둘째가 몸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내가 안 해주면 하나도 못 한다. 쟤만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어요. 둘째 아들은 방황을 잘 이겨냈고, 현재 공무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 아들 모두 아직 미혼이라며 걱정하는 박용호 아나운서의 모습은, 결국 우리 아버지들과 똑같은 모습이었어요. 유명하다고 해서 다 다른 게 아니더라고요.



5. 마무리 — 78세 박용호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것




박용호 아나운서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한 가지가 계속 마음에 남아요.

화려한 방송 인생, 정치 도전, 그리고 고향 땅으로의 귀환. 이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항상 '진심'이 있었다는 거예요. 유행을 쫓지 않고, 자기 뿌리를 기억하는 삶. 그게 78세에도 새벽에 밭을 가꾸게 만드는 힘이 아닐까요.

💡 실생활 팁: 오늘 저녁, 오래된 부모님 출연 방송이나 사진을 가족과 함께 찾아보세요. "그때 그랬었구나"라는 이야기 한 마디가, 가족 사이의 거리를 훨씬 가깝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혹시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고 계신다면, 박용호 아나운서처럼 고향과의 연결을 먼저 회복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박용호 아나운서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1947년 5월 28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78세입니다.

Q2. 박용호 아나운서 고향은 어디인가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출신이며, 현재도 강화에서 귀농 생활 중입니다.

Q3. 아들 박태원 아나운서와 관계는? 장남입니다. 현재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아나운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Q4. 특종세상에서 어떤 내용이 방영됐나요? 귀농 15년째 근황과 두 집 살림, 둘째 아들의 사고 및 회복 이야기가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Q5. 박용호 아나운서가 정치를 했나요? 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2002년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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