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공모주 일정 총정리

2026년 3월 공모주 일정이 본격 시작됐어요! 케이뱅크 상장을 시작으로 카나프테라퓨틱스, 메쥬, 한패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까지 알짜 종목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에요. 지금 바로 일정 확인하고 기회 놓치지 마세요!



1. 3월 공모주 일정, 먼저 한눈에 보고 가세요




3월에는 스팩(SPAC)주를 제외하고 총 7개 기업이 공모 절차를 밟으며, 헬스케어 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핀테크 기업까지 가세해 업종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요.

청약 일정을 날짜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케이뱅크 → 3월 5일(목) 코스피 상장
  • 에스팀 → 3월 6일(금) 코스닥 상장
  • 카나프테라퓨틱스 → 3월 5~6일 일반 청약
  • 메쥬 → 3월 5~6일 수요예측 → 이후 일반 청약
  • 한패스 → 3월 16~17일 일반 청약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 청약 일정 곧 확정 예정
  • 코스모로보틱스 → 3월 18~19일 일반 청약 예정

3월에는 상장 예정 종목과 신규 청약 종목이 섞여 있으니 날짜를 잘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상장일과 청약일을 헷갈리면 낭패 보기 딱 좋거든요.



2. 이번 달 주목 종목, 제대로 뜯어볼게요

🏦 케이뱅크 — 이번이 세 번째 도전입니다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상장을 철회했다가 이번에 마침내 코스피 입성에 성공했어요. 상장 후 시가총액이 3조 4,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주이며, 확정 공모가는 8,300원이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케이뱅크는 '이름값'으로 뛰어드는 종목은 아니에요. 구주매출 비율이 50%로 높고, 재무적 투자자(FI)와의 동반매각청구권 등 구조적 압박에 의해 상장이 진행된 측면이 있어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 관점의 접근이 유리해 보여요.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 이번 달 공모 규모 1위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면역질환 및 항암 분야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공모금액은 520억 원 수준이에요. 기술특례 상장 방식인 만큼 현재 실적보다는 기술 경쟁력과 임상 진척도, 기술이전 가능성이 기업가치 판단의 핵심이에요. 1조 8,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로 이미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수요예측 결과가 향후 청약 흥행으로 이어질지 주목돼요.

📡 메쥬 — 웨어러블 AI 의료기기의 신선한 등장

메쥬의 핵심 제품인 '하이카디'는 패치 하나를 가슴에 붙이는 것만으로 심전도와 생체 신호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자랑해요. 희망 공모가는 1만 6,700~2만 1,600원이며,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4억 원 규모예요.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에요.

💸 한패스 — 핀테크 분야의 알짜 종목

한패스는 전 세계 50여 개 MTO 네트워크와 200여 개 국가에 송금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총 110만 주를 공모해요. 희망 공모가액은 1만 7,000~1만 9,000원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에요.



3. 남들은 모르는 공모주 청약 실전 꿀팁




공모주 청약, 저도 처음엔 그냥 "계좌에 돈 넣고 신청하면 되는 거 아냐?" 했다가 한 번 크게 데인 적 있어요.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체득한 전략들을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첫째, 일정이 겹치면 증거금을 나눠 넣으세요. 3월 16~17일에는 메쥬와 한패스 청약 일정이 겹쳐요. 이때는 증거금 분할이 핵심이에요. 한 종목에 몰빵하지 말고 두 군데로 나눠서 기회를 넓히는 게 훨씬 유리해요.

둘째, 수요예측 경쟁률이 800:1 이상인 종목을 골라요. 공모주 투자의 가장 큰 데이터는 기관 투자자의 '수요예측 경쟁률'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에요. 청약 시작 1~2일 전에 공시되는 결과를 확인하고, 경쟁률이 800:1 이상인 종목 위주로 선별 투자하는 것이 안전해요.

셋째, 균등 배정은 소액으로도 충분해요. 균등 배정은 최소 금액만 넣어도 주식을 받을 수 있으니 소액 투자자라면 반드시 참여하세요. 커피 한 잔 값으로 공모주 한 주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예요.

넷째, 청약 마지막 날 오후에 증권사 경쟁률을 비교하세요. 청약 마지막 날 오후 3시쯤 양쪽 증권사의 실시간 경쟁률을 비교해보고, 경쟁률이 더 낮은 곳에 넣는 것이 비례 배정에 조금이라도 유리해요.



4. 계좌 준비, 지금 바로 하셔야 해요

공모주 청약에서 가장 황당한 실수 1위가 뭔 줄 아세요? 바로 "청약하러 갔더니 계좌가 없어서 못 했다" 는 거예요. 웃픈 얘기지만 이게 진짜로 자주 일어나거든요.

계좌 개설은 청약 시작일 전날까지 해당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해야 안전해요. 케이뱅크의 경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에서 청약이 가능해요. 3월 중순에 몰려 있는 메쥬, 한패스, 리센스메디컬 청약을 위해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없다면 지금 바로 개설해 두세요.

비대면 계좌 개설은 5~10분이면 충분해요. 지금 이 글 읽으시는 도중에도 열 수 있어요.



결론 — 3월 공모주, 이렇게 준비하세요




이번 3월 공모주 시장은 확실히 볼 게 많아요. 케이뱅크라는 대어가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바이오·핀테크·로봇 등 트렌디한 업종이 골고루 포진해 있어요.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일정이 겹치는 종목은 증거금을 나눠서
  • 수요예측 결과 확인 후 선별 청약
  • 지금 당장 주관사 증권사 계좌 개설

투자는 타이밍이에요. 공모주는 특히 더 그렇고요. 준비된 사람만 기회를 가져가는 시장이에요. 이번 3월,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은 이미 반 발짝 앞서 있답니다. 좋은 결과 꼭 가져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모주 청약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각 종목마다 주관 증권사가 다르게 지정돼 있어요. 반드시 해당 종목의 주관사 증권사 계좌를 통해서만 청약이 가능해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한국투자증권, 한패스는 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 메쥬는 신한투자증권이에요.

Q2. 공모주 중복 청약이 가능한가요? 현재 규정상 공모주 중복 청약은 금지돼 있어요. 가장 조건이 좋거나 거래가 편한 주관사 한 곳을 선택해 청약하셔야 해요.

Q3. 청약 증거금은 언제 돌려받나요? 청약 마감 후 배정 작업이 끝나면, 일반적으로 상장일 이전에 계좌로 자동 환불돼요. 배정받지 못한 금액은 전액 반환되니 걱정 마세요.

Q4. 소액으로도 공모주 청약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해요! 균등 배정 방식을 활용하면 최소 증거금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요. 케이뱅크의 경우 최소 청약 증거금은 8만 3,000원(20주 기준)이에요.

Q5. 공모주 상장 당일 무조건 오르나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나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 당일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어요.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통해 기업의 적자 여부나 보호예수 물량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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